미래에는 쾌적한 점자도서관이 만들어진다는 희망을 가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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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점자도서관 (1.♡.149.135) 댓글 0건 조회 445회 작성일 17-07-14 09:25본문
미래에는 쾌적한 점자도서관이 만들어진다는 희망을 가지며
점자도서관 이전, 더 큰 세상을 여는 희망입니다
이야기 43
미래의 동력인 꿈, 희망, 소망이 이루어진다는 바램을 가지지 못한다면 즐거움과 기쁨을 생
각할 수 있을까요?
‘JTBC 뉴스룸’을 끝까지 보면 손석희 앵커의 끝인사로 “내일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
는 인사와 함께 프로그램이 마무리되고 ‘채널A 돌직구 쇼’에서 김진 앵커가 마무리 인사로
“오늘 하루는 분명 어제보다 나을 것 입니다”라는 인사와 함께 시청자와 끝맺음을 한다. 시
간은 과거, 현재, 미래라는 시공간을 움직이고 있으며 지나간 시간에 대하여 잘한 것은 그것
을 교훈 삼아 발전시키고 조금 부족하고 못다한 것에 대해서는 그런 실수를 줄여서 계산 착오
를 방지할 것이며, 현재라는 시간에 대해서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우선순위를
정하여 실천하는 방법이 있을 것이며, 미래라는 시간은 나의 과거, 현재라는 시간이 더해져서
꿈, 희망, 소망, 행운이 있다는 사실을 인지할 때 본인의 삶은 기다려질 것입니다. 사람이 세
상을 살아가며 있어 생명은 무한하지 않고 유한하며 대다수의 사람들은 평균 100세를 살지 못
하며 과학기술과 의학이 발달했다고 하여도 아직까지 100세 이상 사는 사람은 얼마 되지 못한
다. 오늘을 사는 우리는 종종 이런 말로 농담 삼아 얘기하는데 나이를 먹어가는 기준을 자동
차 속도에 비유하여... 50대는 시속 50키로, 60대는 시속 60키로, 70대는 시속 70키로, 80대
는 시속 80키로... 계속 시간이 빨리 지나가고 멈추지 못하여 안타까우면서 나오는 신세한탄
이다. 아직 우리의 기술로는 시각장애를 완전히 없앨 수는 없으며 그러하기에 점자라는 문자
를 시각장애인들은 이용하기에 도서관(점자도서관)이라는 자료 제작 출판 기능과 일반공공도
서관이 하는 역할이 함께 공정함으로 점자도서관을 내버려 두어서는 안 될 것이다. 시각장애
인들이 자기개발과 지적능력 향상과 정보를 찾고 문화라는 문을 두드리는데 응답하지 않고 지
금 이대로의 모습으로 살아가면은 참 나쁜 나라인 것이다(뒷북치지말것.). 모두가 누리는 정
보의 자유와 평등 권리를 장애인 이라는 이유만으로 수요자가 되지 못한다면 문재인 대통령이
약속하신 나라 다운 나라에 함께 어울리지 못하고 살아간다면 감히 공평한 사회라고 볼 수 없
다. 언제까지 예산이 부족하다는 돈 타령과 경제가 원할하게 움직이지 못한다는 이유로 우선
순위에서 배제하고 계속 이렇게 미루고 저렇게 내팽겨진다면 고통이 배가 될 것이며 불만의
온도계는 하염없이 올라간다는 것이다. 모든 것이 하루 아침에 이루어 지는 것은 아니지만 반
려동물에도 눈길을 돌리는 나라가 되어가 생명의 최고라고 자부할 수 있는 인간의 가치와 존
중이 밑바탕이 되지 못하면 우리나라 최고법인 헌법 이념에도 일치하지 못하는 원인이 발생
할 수 있다. 오늘을 살아가며 있어 사람이라는 존재에 무관심하지 말고 살아갈 수 있도록 모
두는 각자의 위치에서 기다림이라는 미래를 위하여 노력할 용기를 가져야 한다.
2017년 7월 14일 울산광역시점자도서관 이재호.
주소: 울산광역시 남구 중앙로151, 2층(신정동, 성수빌딩) (우: 44676)
전화: 052)256-3308~9
팩스: 052)256-3354
홈페이지: www.ublib.or.kr
페이스북: hl5het@welbook.or.kr
메일: ublib@naver.com
점자도서관 이전, 더 큰 세상을 여는 희망입니다
이야기 43
미래의 동력인 꿈, 희망, 소망이 이루어진다는 바램을 가지지 못한다면 즐거움과 기쁨을 생
각할 수 있을까요?
‘JTBC 뉴스룸’을 끝까지 보면 손석희 앵커의 끝인사로 “내일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
는 인사와 함께 프로그램이 마무리되고 ‘채널A 돌직구 쇼’에서 김진 앵커가 마무리 인사로
“오늘 하루는 분명 어제보다 나을 것 입니다”라는 인사와 함께 시청자와 끝맺음을 한다. 시
간은 과거, 현재, 미래라는 시공간을 움직이고 있으며 지나간 시간에 대하여 잘한 것은 그것
을 교훈 삼아 발전시키고 조금 부족하고 못다한 것에 대해서는 그런 실수를 줄여서 계산 착오
를 방지할 것이며, 현재라는 시간에 대해서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우선순위를
정하여 실천하는 방법이 있을 것이며, 미래라는 시간은 나의 과거, 현재라는 시간이 더해져서
꿈, 희망, 소망, 행운이 있다는 사실을 인지할 때 본인의 삶은 기다려질 것입니다. 사람이 세
상을 살아가며 있어 생명은 무한하지 않고 유한하며 대다수의 사람들은 평균 100세를 살지 못
하며 과학기술과 의학이 발달했다고 하여도 아직까지 100세 이상 사는 사람은 얼마 되지 못한
다. 오늘을 사는 우리는 종종 이런 말로 농담 삼아 얘기하는데 나이를 먹어가는 기준을 자동
차 속도에 비유하여... 50대는 시속 50키로, 60대는 시속 60키로, 70대는 시속 70키로, 80대
는 시속 80키로... 계속 시간이 빨리 지나가고 멈추지 못하여 안타까우면서 나오는 신세한탄
이다. 아직 우리의 기술로는 시각장애를 완전히 없앨 수는 없으며 그러하기에 점자라는 문자
를 시각장애인들은 이용하기에 도서관(점자도서관)이라는 자료 제작 출판 기능과 일반공공도
서관이 하는 역할이 함께 공정함으로 점자도서관을 내버려 두어서는 안 될 것이다. 시각장애
인들이 자기개발과 지적능력 향상과 정보를 찾고 문화라는 문을 두드리는데 응답하지 않고 지
금 이대로의 모습으로 살아가면은 참 나쁜 나라인 것이다(뒷북치지말것.). 모두가 누리는 정
보의 자유와 평등 권리를 장애인 이라는 이유만으로 수요자가 되지 못한다면 문재인 대통령이
약속하신 나라 다운 나라에 함께 어울리지 못하고 살아간다면 감히 공평한 사회라고 볼 수 없
다. 언제까지 예산이 부족하다는 돈 타령과 경제가 원할하게 움직이지 못한다는 이유로 우선
순위에서 배제하고 계속 이렇게 미루고 저렇게 내팽겨진다면 고통이 배가 될 것이며 불만의
온도계는 하염없이 올라간다는 것이다. 모든 것이 하루 아침에 이루어 지는 것은 아니지만 반
려동물에도 눈길을 돌리는 나라가 되어가 생명의 최고라고 자부할 수 있는 인간의 가치와 존
중이 밑바탕이 되지 못하면 우리나라 최고법인 헌법 이념에도 일치하지 못하는 원인이 발생
할 수 있다. 오늘을 살아가며 있어 사람이라는 존재에 무관심하지 말고 살아갈 수 있도록 모
두는 각자의 위치에서 기다림이라는 미래를 위하여 노력할 용기를 가져야 한다.
2017년 7월 14일 울산광역시점자도서관 이재호.
주소: 울산광역시 남구 중앙로151, 2층(신정동, 성수빌딩) (우: 44676)
전화: 052)256-3308~9
팩스: 052)256-3354
홈페이지: www.ublib.or.kr
페이스북: hl5het@welbook.or.kr
메일: ubli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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