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코미디 범죄 영화 ‘탐정 더 비기닝’ 화면해설 및 한글자막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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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점자도서관 (1.♡.149.144) 댓글 0건 조회 566회 작성일 15-10-12 11:09본문
울산광역시점자도서관에서는 (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이하 한시련)와 (사)한국농아인협회(이하 한농협)는 영화진흥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고 있는 ‘장애인 영화관람 데이’ 10월 상영작으로 영화 ‘탐정 더 비기닝’ 을 선정, 오는 셋째 주 화면해설 및 한글자막으로 상영합니다. 'CJ CGV 장애인 영화관람 데이'는 시,청각장애인의 영화관람권 보장을 위해 매월 셋째 주를 ‘장애인 영화관람 주간’으로 지정, 최신 한국영화 1편을 선정해 화요일 19시대 화면해설 및 한글자막으로 상영합니다. 탐정 더 비기닝’ 화면해설 예고편 영상은 10월 첫째 주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및 서울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 홈페이지, 사이버방송센터(MAC), 넓은 마을, 유튜브, facebook 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연간 관람 횟수에는 제한이 없으나 접수 후 당일 취소 또는 사전 연락 없이 미 관람 할 경우 다음 달 1회 관람이 불가합니다.
- 다 음 -
1. 영화명 : 탐정 더 비기닝. 15세 관람가
감독 김정훈, 주연 권상우(강대만 역), 성동일(노태수 역)
2. 관람비 : 1,000원
3. 대 상 : 등록 시각장애인 및 가족(안내자 1인에 한함)
4. 일 시 : 2015년 10월 20일 화요일 저녁 7시대
5. 신청기간 : 2015년 10월 12일(월)부터 상영회 전날 선착순 마감
6. 신청방법 : T. 256-3308 내선번호 4번 권민경 F.256-3354
7. 상영 장소 : 업스퀘어 5층 CGV울산삼산
8. 공연정보 :
“딱 봐도 범인 아니구만!” VS “쥐뿔도 없는 놈이 아는 척은!”
국내 최대 미제살인사건 카페를 운영하는 파워블로거 ‘강대만’(권상우)은 아기 돌보랴, 만화방 운영하랴, 부인 눈치 보랴 일상에 치여, '셜록'급의 추리력은 당최 쓸 데가 없다. 유일한 낙은 경찰서 기웃거리며 수사에 간섭하기! 광역수사대 출신 레전드 형사 ‘노태수’(성동일)는 형사 뺨치는 실력의 대만이 눈엣가시 같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친구이자 강력계 형사인 ‘준수’가 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체포되고, 그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두 사람은 어쩔 수 없이 비공식 합동추리작전을 시작한다. 그렇게 사사건건 부딪히기만 하던 그들 앞에 두 번째 살인사건이 일어나는데…
“이제 우리가 나설 때인가!”
9월, 최강의 추리 콤비가 온다!
본 상영회에 참석을 희망하는 분들에 한하여 ‘개인정보 보호법’ 제15조 제1항 제1호, 제17조 제1항 제1호, 제23조 제1호, 제24조 제1항 제1호에 따라 개인정보의 수집, 이용 및 제3자 제공에 관하여 당사자의 동의를 얻고자 합니다. 본 개인정보 수집, 이용 및 제3자 제공에 관하여 거부할 수 있으며, 거부할 경우 해당 업무의 서비스 이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동의서 작성은 현장에서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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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음 -
1. 영화명 : 탐정 더 비기닝. 15세 관람가
감독 김정훈, 주연 권상우(강대만 역), 성동일(노태수 역)
2. 관람비 : 1,000원
3. 대 상 : 등록 시각장애인 및 가족(안내자 1인에 한함)
4. 일 시 : 2015년 10월 20일 화요일 저녁 7시대
5. 신청기간 : 2015년 10월 12일(월)부터 상영회 전날 선착순 마감
6. 신청방법 : T. 256-3308 내선번호 4번 권민경 F.256-3354
7. 상영 장소 : 업스퀘어 5층 CGV울산삼산
8. 공연정보 :
“딱 봐도 범인 아니구만!” VS “쥐뿔도 없는 놈이 아는 척은!”
국내 최대 미제살인사건 카페를 운영하는 파워블로거 ‘강대만’(권상우)은 아기 돌보랴, 만화방 운영하랴, 부인 눈치 보랴 일상에 치여, '셜록'급의 추리력은 당최 쓸 데가 없다. 유일한 낙은 경찰서 기웃거리며 수사에 간섭하기! 광역수사대 출신 레전드 형사 ‘노태수’(성동일)는 형사 뺨치는 실력의 대만이 눈엣가시 같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친구이자 강력계 형사인 ‘준수’가 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체포되고, 그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두 사람은 어쩔 수 없이 비공식 합동추리작전을 시작한다. 그렇게 사사건건 부딪히기만 하던 그들 앞에 두 번째 살인사건이 일어나는데…
“이제 우리가 나설 때인가!”
9월, 최강의 추리 콤비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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