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종이에 점으로 기록되는 하얀 점자편지를 전하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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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점자도서관 (1.♡.149.135) 댓글 0건 조회 533회 작성일 17-07-10 09:27본문
흰 종이에 점으로 기록되는 하얀 점자편지를 전하는 소식
점자도서관 이전, 더 큰 세상을 여는 희망입니다
이야기 42
보고싶고 좋아하는 연인에게 소식을 보낼 때는 정성을 다하여 아름다운 글을 찾아서 편지를 보내거나 받는 순간에 즐거움을 찾는 것이다. 소식이라 함은 좋은 것도 있을 수도 있고 그렇지 못한 우울한 내용도 있을 수 있다. 저는 편지라는 방법으로 “울산점자도서관 이전, 더 큰 세상을 여는 희망입니다”라는 주제로 점자편지를 울산광역시를 비롯한 관계당국에 보내고 있으며 지금도 계속 진행하고 있지만 글 재주가 없어서 그런지 아니면 아직도 무관심병인지 그것도 아니면 점자도서관이라는 것을 잘 설명하지 못하고 이해를 구하지 못해서인지 필요성에 인지를 더해주지 못해서인지 뚜렷한 성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점자는 2016년에 한글 문자로 재정되어 법적으로는 법의 테두리 안에 들어갔는데 그것을 취급하는 공무원들은 예나 지금이나 문서로 인지하지 않는지 서신에 대한 공식적인 답변을 하지 않고 있으니 안타까운 일이다. 시각장애인들에게 점자는 아직은 문자로 쓰이고 이것으로 교육을 받거나 정보를 구하기 위하여 이용하는 것이다. 전국에 1000여개가 넘는 공립 공공도서관이 있기는 하지만 시각장애인들에게는 어떤 서비스를 하고 있는지 되돌아 볼 필요가 있으며 도서관은 어느 누구도 차별 받지 않고 필요할 때 접근하고 찾을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해야 될 것이다. 시각장애인도 어느 시간 어떤 공간을 가리지 않고 원하고 바랄 때에 제약을 최소화 시켜주는 것이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당연히 수행해야 할 일이다. 이제는 먹고 사는 복지, 쾌적한 곳에서 살아야 할 집 걱정 없는 주거 복지, 자기취향에 옷을 골라 입을 수 있는 의상을 고를 수 있는 선택 복지, 문화 체육 공간을 찾아 스포츠, 영화, 음악 책을 볼 수 있는 문화 복지까지 공급과 수요는 적절하게 진행되어야지, 행정이 공정이라는 것을 무시하고 편향적으로 추진된다면 의견을 구하는데 별로 재미가 없을 것이다. 이제는 울산광역시도 시각장애인들이 요구하는 점자도서관이라는 주식을 발행하여 문화 복지의 소외계층으로 남아 있지 않도록 문화 복지 주식을 발행하여 울산광역시라는 주식회사가 잘 돌아가고 문제 없이 운영되기를 기대해본다. 최근 들어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사람들이 늘어나기 시작하니 반려동물 문화 센터도 생기고 또한 반려동물이 죽었을 때 장례식장까지 걱정하고 대두되고 이것이 문제 시 되기 시작하는 것을 보니 참으로 세상은 다원화 다양화 되어가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반려동물도 생명체 이기에 본인들이 좋아서 기를 때와 귀찮고 병들고 죽었다고 하여 함부로 방치한다면 이것 또한 이치에 맞지 않는 현상이다. 본인들이 누린것에 대한 기쁨만큼 그 뒷처리도 매끄럽게 하여 사회문제로 야기 시키지 말아야 한다. 늦었다고 생각이 들면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울산시 행정 당국에 건의 한다. 점자도서관 건립에 있어 담당부서는 공공도서관을 담당하는 부서가 하는 것이 점자도서관에 맞을 것이며 점자도서관 운영에 있어서 현재 장애인 담당부서가 하는 것에는 이의를 달지 않는다.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점자도서관 업무를 하는 것이 국가행정에 있어서 문화체육관광부와 보건복지부로 이원화 되어 있기에 지방자치단체도 귀찮은 것은 서로 미루고 자기 업무가 아닌 것 처럼 일을 처리하고 있다. 일부 공무원들은 간혹 터무니 없는 이야기를 할 때가 있는데 점자도서관 업무를 어느 부서가 하든지 잘하면 되는 것이지 그것이 무엇이 문제가 되느냐고 하는데 그야말로 전문성을 무시하는 행동이 아닐까 우려되며, 그것은 무책임한 발상에서 나온것 같다. 담당부서가 있는 것은 업무에 따라 일을 처리하는 내용과 방법이 다르기에 쉽게 말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점자도서관 이전에 대한 공식적인 답변을 울산시에 요구한다. 울산광역시장 면담과 점자도서관 이전에 대한 책임있는 분명한 답변을 희망한다.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세요
고마움을 알 수 있도록 해주세요
감사함을 찾도록 해주세요
신바람을 갖도록 해주세요
행복함을 가지도록 해주세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도록 해주세요
어울림을 통한 환경을 변화시켜 주세요
공정과 공평사회를 향하여 움직이도록 해주세요
자유와 평등이 숨쉬는 나라를 만들어 주세요
희망의 징검다리를 놓아주세요
정직한 사회에 산다는 생각을 가지도록 해주세요
부탁 부탁 그리고 또 부탁.....
2017년 7월 10일 울산광역시점자도서관 이재호.
주소: 울산광역시 남구 중앙로151, 2층(신정동, 성수빌딩) (우: 44676)
전화: 052)256-3308~9
팩스: 052)256-3354
홈페이지: www.ublib.or.kr
페이스북: hl5het@welbook.or.kr
메일: ublib@naver.com
점자도서관 이전, 더 큰 세상을 여는 희망입니다
이야기 42
보고싶고 좋아하는 연인에게 소식을 보낼 때는 정성을 다하여 아름다운 글을 찾아서 편지를 보내거나 받는 순간에 즐거움을 찾는 것이다. 소식이라 함은 좋은 것도 있을 수도 있고 그렇지 못한 우울한 내용도 있을 수 있다. 저는 편지라는 방법으로 “울산점자도서관 이전, 더 큰 세상을 여는 희망입니다”라는 주제로 점자편지를 울산광역시를 비롯한 관계당국에 보내고 있으며 지금도 계속 진행하고 있지만 글 재주가 없어서 그런지 아니면 아직도 무관심병인지 그것도 아니면 점자도서관이라는 것을 잘 설명하지 못하고 이해를 구하지 못해서인지 필요성에 인지를 더해주지 못해서인지 뚜렷한 성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점자는 2016년에 한글 문자로 재정되어 법적으로는 법의 테두리 안에 들어갔는데 그것을 취급하는 공무원들은 예나 지금이나 문서로 인지하지 않는지 서신에 대한 공식적인 답변을 하지 않고 있으니 안타까운 일이다. 시각장애인들에게 점자는 아직은 문자로 쓰이고 이것으로 교육을 받거나 정보를 구하기 위하여 이용하는 것이다. 전국에 1000여개가 넘는 공립 공공도서관이 있기는 하지만 시각장애인들에게는 어떤 서비스를 하고 있는지 되돌아 볼 필요가 있으며 도서관은 어느 누구도 차별 받지 않고 필요할 때 접근하고 찾을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해야 될 것이다. 시각장애인도 어느 시간 어떤 공간을 가리지 않고 원하고 바랄 때에 제약을 최소화 시켜주는 것이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당연히 수행해야 할 일이다. 이제는 먹고 사는 복지, 쾌적한 곳에서 살아야 할 집 걱정 없는 주거 복지, 자기취향에 옷을 골라 입을 수 있는 의상을 고를 수 있는 선택 복지, 문화 체육 공간을 찾아 스포츠, 영화, 음악 책을 볼 수 있는 문화 복지까지 공급과 수요는 적절하게 진행되어야지, 행정이 공정이라는 것을 무시하고 편향적으로 추진된다면 의견을 구하는데 별로 재미가 없을 것이다. 이제는 울산광역시도 시각장애인들이 요구하는 점자도서관이라는 주식을 발행하여 문화 복지의 소외계층으로 남아 있지 않도록 문화 복지 주식을 발행하여 울산광역시라는 주식회사가 잘 돌아가고 문제 없이 운영되기를 기대해본다. 최근 들어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사람들이 늘어나기 시작하니 반려동물 문화 센터도 생기고 또한 반려동물이 죽었을 때 장례식장까지 걱정하고 대두되고 이것이 문제 시 되기 시작하는 것을 보니 참으로 세상은 다원화 다양화 되어가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반려동물도 생명체 이기에 본인들이 좋아서 기를 때와 귀찮고 병들고 죽었다고 하여 함부로 방치한다면 이것 또한 이치에 맞지 않는 현상이다. 본인들이 누린것에 대한 기쁨만큼 그 뒷처리도 매끄럽게 하여 사회문제로 야기 시키지 말아야 한다. 늦었다고 생각이 들면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울산시 행정 당국에 건의 한다. 점자도서관 건립에 있어 담당부서는 공공도서관을 담당하는 부서가 하는 것이 점자도서관에 맞을 것이며 점자도서관 운영에 있어서 현재 장애인 담당부서가 하는 것에는 이의를 달지 않는다.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점자도서관 업무를 하는 것이 국가행정에 있어서 문화체육관광부와 보건복지부로 이원화 되어 있기에 지방자치단체도 귀찮은 것은 서로 미루고 자기 업무가 아닌 것 처럼 일을 처리하고 있다. 일부 공무원들은 간혹 터무니 없는 이야기를 할 때가 있는데 점자도서관 업무를 어느 부서가 하든지 잘하면 되는 것이지 그것이 무엇이 문제가 되느냐고 하는데 그야말로 전문성을 무시하는 행동이 아닐까 우려되며, 그것은 무책임한 발상에서 나온것 같다. 담당부서가 있는 것은 업무에 따라 일을 처리하는 내용과 방법이 다르기에 쉽게 말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점자도서관 이전에 대한 공식적인 답변을 울산시에 요구한다. 울산광역시장 면담과 점자도서관 이전에 대한 책임있는 분명한 답변을 희망한다.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세요
고마움을 알 수 있도록 해주세요
감사함을 찾도록 해주세요
신바람을 갖도록 해주세요
행복함을 가지도록 해주세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도록 해주세요
어울림을 통한 환경을 변화시켜 주세요
공정과 공평사회를 향하여 움직이도록 해주세요
자유와 평등이 숨쉬는 나라를 만들어 주세요
희망의 징검다리를 놓아주세요
정직한 사회에 산다는 생각을 가지도록 해주세요
부탁 부탁 그리고 또 부탁.....
2017년 7월 10일 울산광역시점자도서관 이재호.
주소: 울산광역시 남구 중앙로151, 2층(신정동, 성수빌딩) (우: 44676)
전화: 052)256-3308~9
팩스: 052)256-3354
홈페이지: www.ublib.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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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ubli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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