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자생일(1926년 1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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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점자도서관 (1.♡.149.135) 댓글 0건 조회 534회 작성일 17-05-30 09:13본문
점자생일(1926년 11월 4일)
점자도서관 이전, 더 큰 세상을 여는 희망입니다
이야기 31
울산광역시 점자도서관 이전, 더 큰 세상을 여는 희망입니다. 이야기 29(2017년 5월 25일)자에서 실수를 해서는 안 될 일을 만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이야기를 읽어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글 점자 기념일을 아시는 분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처음 글을 접하는 분들에게는 잘모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기에 거듭 사과를 드리며 또 다른 잘못된 내용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점자도서관 이전, 더 큰 세상을 여는 희망입니다. 이야기 1에서 30까지 내용은 울산광역시, 울산광역시의회, 울산광역시교육청 총 책임자에게 점자로 된 글을 발송 했으며 이야기 31부터는 점자 편지글은 울산광역시 기관장에게는 보내지 않고 언론사 및 장애인 관련 인터넷 등 홍보 방법으로 내용이 있으면 글을 기재할 것입니다. 점자는 시각장애인들이 읽고 쓰는 문자이고 아직까지는 학습이나 정보를 얻는데 가장 적합하다고 볼 수 있다. 무엇을 달라고 요구를 하여도 뚜렸한 답은 없고 문을 두드리는데 대문이 너무 튼튼한지 아직은 열리지 않고 배가 고파서 음식을 달라고 하는데 다른 것을 주니 참으로 답답한 노릇이다. 인간의 두뇌는 기억하는 데 한계가 있기에 그것을 잊어버리기 전에 문자나 다른 매체를 비롯한 기록물로 남기는 데에 시각장애인들도 예외가 되어서는 안된다. 무엇을 주고 받는데는 용도에 맞게 적절하게 그릇을 투입과 산출을 해야지 그것은 무시하고 공급자 중심으로 일을 처리하면 수요자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 현장이 어떤 환경인지 살펴보지 않고 전에 이렇게 했으니 하는 안일한 마음으로 일을 처리하면 별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시각장애인도 지식정보 보물을 찾을 기회를 주어야지 몇명되지 않는 소수라 방치한다면 재미있는 세상은 아니다.(울산광역시 등록된 시각장애인 약 5000여명) 우리 모두는 용기를 내자 시각장애인도 지식정보의 소외계층이 아니라 자기가 원하면 언제든지 자유로운 정보를 누릴 수 있는 대상으로 오늘도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같이 노력하고 행복지수를 찾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자. 그러면 기대의 가치는 배신하지 않을 것이다. 하면된다는 당연한 의미를 생각하면서...
2017년 5월 30일 울산광역시점자도서관 이재호.
주소: 울산광역시 남구 중앙로151, 2층(신정동, 성수빌딩) (우: 44676)
전화: 052)256-3308~9
팩스: 052)256-3354
홈페이지: www.ublib.or.kr
페이스북: hl5het@welbook.or.kr
메일: ublib@naver.com
점자도서관 이전, 더 큰 세상을 여는 희망입니다
이야기 31
울산광역시 점자도서관 이전, 더 큰 세상을 여는 희망입니다. 이야기 29(2017년 5월 25일)자에서 실수를 해서는 안 될 일을 만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이야기를 읽어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글 점자 기념일을 아시는 분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처음 글을 접하는 분들에게는 잘모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기에 거듭 사과를 드리며 또 다른 잘못된 내용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점자도서관 이전, 더 큰 세상을 여는 희망입니다. 이야기 1에서 30까지 내용은 울산광역시, 울산광역시의회, 울산광역시교육청 총 책임자에게 점자로 된 글을 발송 했으며 이야기 31부터는 점자 편지글은 울산광역시 기관장에게는 보내지 않고 언론사 및 장애인 관련 인터넷 등 홍보 방법으로 내용이 있으면 글을 기재할 것입니다. 점자는 시각장애인들이 읽고 쓰는 문자이고 아직까지는 학습이나 정보를 얻는데 가장 적합하다고 볼 수 있다. 무엇을 달라고 요구를 하여도 뚜렸한 답은 없고 문을 두드리는데 대문이 너무 튼튼한지 아직은 열리지 않고 배가 고파서 음식을 달라고 하는데 다른 것을 주니 참으로 답답한 노릇이다. 인간의 두뇌는 기억하는 데 한계가 있기에 그것을 잊어버리기 전에 문자나 다른 매체를 비롯한 기록물로 남기는 데에 시각장애인들도 예외가 되어서는 안된다. 무엇을 주고 받는데는 용도에 맞게 적절하게 그릇을 투입과 산출을 해야지 그것은 무시하고 공급자 중심으로 일을 처리하면 수요자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 현장이 어떤 환경인지 살펴보지 않고 전에 이렇게 했으니 하는 안일한 마음으로 일을 처리하면 별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시각장애인도 지식정보 보물을 찾을 기회를 주어야지 몇명되지 않는 소수라 방치한다면 재미있는 세상은 아니다.(울산광역시 등록된 시각장애인 약 5000여명) 우리 모두는 용기를 내자 시각장애인도 지식정보의 소외계층이 아니라 자기가 원하면 언제든지 자유로운 정보를 누릴 수 있는 대상으로 오늘도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같이 노력하고 행복지수를 찾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자. 그러면 기대의 가치는 배신하지 않을 것이다. 하면된다는 당연한 의미를 생각하면서...
2017년 5월 30일 울산광역시점자도서관 이재호.
주소: 울산광역시 남구 중앙로151, 2층(신정동, 성수빌딩) (우: 44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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