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시간을 달려서 완성한 색다른 감성스릴러 영화‘시간이탈자’화면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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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점자도서관 (1.♡.149.175) 댓글 0건 조회 597회 작성일 16-04-11 11:19본문
울산광역시점자도서관에서느 영화진흥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고 있는 ‘장애인 영화관람 데이’ 4월 상영작으로 영화 ‘시간이탈자’를 선정, 오는 셋째 주 4월 19일 화요일 울산 CGV 화면해설 및 한글자막으로 상영합니다.
‘시간이탈자’ 화면해설 예고편 영상은 4월 둘째 주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및 서울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 홈페이지, 사이버방송센터(MAC), 넓은 마을, 유튜브, facebook 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연간 관람 횟수에는 제한이 없으나 접수 후 당일 취소 또는 사전 연락 없이 미 관람 할 경우 다음 달 1회 관람이 불가합니다.
- 다 음 -
1. 영화명 : 시간이탈자. 15세 관람가
감독 곽재용 주연 임수정(윤정/소은 역), 조정석(지환 역), 이진욱(건우 역)
2. 관람비 : 1,000원
3. 대 상 : 등록 시각장애인 및 가족(안내자 1인에 한함)
4. 일 시 : 2016년 4월 19일 화요일 저녁7시대
5. 신청기간 : 2016년 4월 11일(월)부터 상영회 전날 선착순 마감
6. 신청방법 : 권민경 T.052-256-3308(내선 5번) F.052-256-3354
7. 상영 장소: 업스퀘어 CGV
8. 상영정보 :
1983년 1월 1일, 고등학교 교사 지환(조정석)은 같은 학교 동료이자 연인인 윤정(임수정)에게 청혼을 하던 중 강도를 만나 칼에 찔려 의식을 잃는다. 2015년 1월 1일, 강력계 형사 건우(이진욱) 역시 뒤쫓던 범인의 총에 맞아 쓰러진다. 30여 년의 간격을 두고 같은 날, 같은 시간, 같은 병원으로 실려간 지환과 건우는 생사를 오가는 상황에서 가까스로 살아나게 되고, 그 날 이후 두 사람은 꿈을 통해 서로의 일상을 보기 시작한다.
두 남자는 처음엔 믿지 않았지만, 서로가 다른 시간대에 실제 존재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건우는 꿈 속에서 본 지환의 약혼녀 윤정과 놀랍도록 닮은 소은(임수정)을 만나게 되면서 운명처럼 그녀에게 마음이 끌린다. 어느 날, 건우는 1980년대 미제 살인사건을 조사하던 중, 윤정이 30년 전에 살해 당했다는 기록을 발견하고,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지환 역시 건우를 통해 약혼녀 윤정이 곧 죽을 운명에 처해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두 남자는 윤정의 예정된 죽음을 막기 위해 시간을 뛰어넘는 추적을 함께 시작하는데...
서로 다른 시대, 하나의 살인사건, 사랑하는 그녀를 구하기 위한 두 남자의 간절한 사투가 시작된다!
“사랑해. 내가 꼭 지켜줄게”
본 상영회에 참석을 희망하는 분들에 한하여 ‘개인정보 보호법’ 제15조 제1항 제1호, 제17조 제1항 제1호, 제23조 제1호, 제24조 제1항 제1호에 따라 개인정보의 수집, 이용 및 제3자 제공에 관하여 당사자의 동의를 얻고자 합니다. 본 개인정보 수집, 이용 및 제3자 제공에 관하여 거부할 수 있으며, 거부할 경우 해당 업무의 서비스 이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동의서 작성은 현장에서 이루어집니다.
‘시간이탈자’ 화면해설 예고편 영상은 4월 둘째 주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및 서울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 홈페이지, 사이버방송센터(MAC), 넓은 마을, 유튜브, facebook 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연간 관람 횟수에는 제한이 없으나 접수 후 당일 취소 또는 사전 연락 없이 미 관람 할 경우 다음 달 1회 관람이 불가합니다.
- 다 음 -
1. 영화명 : 시간이탈자. 15세 관람가
감독 곽재용 주연 임수정(윤정/소은 역), 조정석(지환 역), 이진욱(건우 역)
2. 관람비 : 1,000원
3. 대 상 : 등록 시각장애인 및 가족(안내자 1인에 한함)
4. 일 시 : 2016년 4월 19일 화요일 저녁7시대
5. 신청기간 : 2016년 4월 11일(월)부터 상영회 전날 선착순 마감
6. 신청방법 : 권민경 T.052-256-3308(내선 5번) F.052-256-3354
7. 상영 장소: 업스퀘어 CGV
8. 상영정보 :
1983년 1월 1일, 고등학교 교사 지환(조정석)은 같은 학교 동료이자 연인인 윤정(임수정)에게 청혼을 하던 중 강도를 만나 칼에 찔려 의식을 잃는다. 2015년 1월 1일, 강력계 형사 건우(이진욱) 역시 뒤쫓던 범인의 총에 맞아 쓰러진다. 30여 년의 간격을 두고 같은 날, 같은 시간, 같은 병원으로 실려간 지환과 건우는 생사를 오가는 상황에서 가까스로 살아나게 되고, 그 날 이후 두 사람은 꿈을 통해 서로의 일상을 보기 시작한다.
두 남자는 처음엔 믿지 않았지만, 서로가 다른 시간대에 실제 존재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건우는 꿈 속에서 본 지환의 약혼녀 윤정과 놀랍도록 닮은 소은(임수정)을 만나게 되면서 운명처럼 그녀에게 마음이 끌린다. 어느 날, 건우는 1980년대 미제 살인사건을 조사하던 중, 윤정이 30년 전에 살해 당했다는 기록을 발견하고,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지환 역시 건우를 통해 약혼녀 윤정이 곧 죽을 운명에 처해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두 남자는 윤정의 예정된 죽음을 막기 위해 시간을 뛰어넘는 추적을 함께 시작하는데...
서로 다른 시대, 하나의 살인사건, 사랑하는 그녀를 구하기 위한 두 남자의 간절한 사투가 시작된다!
“사랑해. 내가 꼭 지켜줄게”
본 상영회에 참석을 희망하는 분들에 한하여 ‘개인정보 보호법’ 제15조 제1항 제1호, 제17조 제1항 제1호, 제23조 제1호, 제24조 제1항 제1호에 따라 개인정보의 수집, 이용 및 제3자 제공에 관하여 당사자의 동의를 얻고자 합니다. 본 개인정보 수집, 이용 및 제3자 제공에 관하여 거부할 수 있으며, 거부할 경우 해당 업무의 서비스 이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동의서 작성은 현장에서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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