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무료영화관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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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점자도서관 (1.♡.149.152) 댓글 0건 조회 691회 작성일 13-04-10 09:50본문
울산광역시점자도서관에서는 CJ CGV 및 영화진흥위원회와 함께 시각장애인의 영화관람권 보장을 위해 매월 셋째주 화요일 19시대 울산 CGV 영화관에서 화면해설 영화를 상영합니다.
이번 4월 에는 황정민, 유준상, 이요원, 윤제문, 정웅인, 성지루 주연의 ‘전설의 주먹’을 상영하오니 시각장애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신청 바랍니다.
- 다 음 -
1. 영화명 : 전설의 주먹
감독 강우석
주연 황정민(임덕규), 유준상(이상훈), 이요원(홍규민), 윤제문(신재석),
정웅인(손진호), 성지루(서강국)
2. 대 상 : 만 19세 이상 등록 시각장애인 및 가족(안내자 1인에 한함) 선착순 마감
3. 장소 및 시간 : CGV 4월 16일 (화) 저녁 7시
※ 영화상영시간은 확실히 나오지 않았습니다.
4. 신청기간 : 2013년 4월 10일(수)부터 마감시
5. 신청방법 : 점자도서관 256-3308~9 (내선번호 4번 권민경)
※ 선착순 전화신청
6. 공연정보 :
전설의 파이터들이 맞붙는 지상 최대의 파이트 쇼
다시 싸워야 할 이유가 생겼다
학창시절, 화려한 무용담들을 남기며 학교를 평정했던 파이터들 중 진짜 최강자는 누구였을까?
한때 ‘전설’이라 불렸던 그들이 맞붙어 승부를 가리는 TV파이트 쇼 ‘전설의 주먹’.
세월 속에 흩어진 전국 각지의 파이터들이 하나 둘씩 등장하고, 쇼는 이변을 속출하며 뜨겁게 달아오른다. 그리고 화제 속에 등장한 전설의 파이터 세 사람에 전국민의 시선이 집중된다.
복싱 챔피언의 꿈이 눈 앞에서 좌절된, 지금은 혼자서 딸을 키우는 국수집 사장 임덕규(황정민)
카리스마 하나로 일대를 평정했던, 지금은 출세를 위해 자존심까지 내팽개친 대기업 부장 이상훈(유준상)
남서울고 독종 미친개로 불렸던, 지금도 일등을 꿈꾸지만 여전히 삼류 건달인 신재석(윤제문)
말보다 주먹이 앞섰던 그 시절,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각자의 삶을 살던 세 친구들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밝혀지면서 전국은 ‘전설의 주먹’ 열풍에 휩싸인다. 마침내 역대 최고의 파이터들이 8강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상금 2억 원을 놓고 벌이는 최후의 파이트 쇼 ‘전설대전’의 막이 오르고…
이제 자기 자신이 아닌 그 누군가를 위해 인생의 마지막 승부를 건 세 친구의 가슴 뜨거운 대결이 다시 시작된다.
진짜 전설은 지금부터다.
이번 4월 에는 황정민, 유준상, 이요원, 윤제문, 정웅인, 성지루 주연의 ‘전설의 주먹’을 상영하오니 시각장애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신청 바랍니다.
- 다 음 -
1. 영화명 : 전설의 주먹
감독 강우석
주연 황정민(임덕규), 유준상(이상훈), 이요원(홍규민), 윤제문(신재석),
정웅인(손진호), 성지루(서강국)
2. 대 상 : 만 19세 이상 등록 시각장애인 및 가족(안내자 1인에 한함) 선착순 마감
3. 장소 및 시간 : CGV 4월 16일 (화) 저녁 7시
※ 영화상영시간은 확실히 나오지 않았습니다.
4. 신청기간 : 2013년 4월 10일(수)부터 마감시
5. 신청방법 : 점자도서관 256-3308~9 (내선번호 4번 권민경)
※ 선착순 전화신청
6. 공연정보 :
전설의 파이터들이 맞붙는 지상 최대의 파이트 쇼
다시 싸워야 할 이유가 생겼다
학창시절, 화려한 무용담들을 남기며 학교를 평정했던 파이터들 중 진짜 최강자는 누구였을까?
한때 ‘전설’이라 불렸던 그들이 맞붙어 승부를 가리는 TV파이트 쇼 ‘전설의 주먹’.
세월 속에 흩어진 전국 각지의 파이터들이 하나 둘씩 등장하고, 쇼는 이변을 속출하며 뜨겁게 달아오른다. 그리고 화제 속에 등장한 전설의 파이터 세 사람에 전국민의 시선이 집중된다.
복싱 챔피언의 꿈이 눈 앞에서 좌절된, 지금은 혼자서 딸을 키우는 국수집 사장 임덕규(황정민)
카리스마 하나로 일대를 평정했던, 지금은 출세를 위해 자존심까지 내팽개친 대기업 부장 이상훈(유준상)
남서울고 독종 미친개로 불렸던, 지금도 일등을 꿈꾸지만 여전히 삼류 건달인 신재석(윤제문)
말보다 주먹이 앞섰던 그 시절,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각자의 삶을 살던 세 친구들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밝혀지면서 전국은 ‘전설의 주먹’ 열풍에 휩싸인다. 마침내 역대 최고의 파이터들이 8강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상금 2억 원을 놓고 벌이는 최후의 파이트 쇼 ‘전설대전’의 막이 오르고…
이제 자기 자신이 아닌 그 누군가를 위해 인생의 마지막 승부를 건 세 친구의 가슴 뜨거운 대결이 다시 시작된다.
진짜 전설은 지금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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